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8:20:38

[오피셜] 수비수인데 머리로만 6골 이랜드, 192cm 왼발 센터백 카이오 영입... 오스마르·김오규까지 통곡의 벽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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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 FC가 브라질 출신의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카이오(29)를 영입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카이오는 192cm, 89kg의 체격을 갖춘 센터백으로 제공권 장악과 대인 방어 능력이 강점이다. 특히 왼발을 활용한 후방 빌드업에 능하며, 중앙과 왼쪽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뛰어나, K리그1 활약 당시 기록한 6골을 모두 헤더로 만들어낸 바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올랜도 파이리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카이오는 포르투갈 하부 리그를 거쳐 2023년 K3리그 화성FC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를 처음 경험했다. 이적 첫해 화성의 K3리그 우승을 이끌며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