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진주]국힘 진주시 후보들, 원팀 선언…"압승 결집"
원문 보기[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지역에 출마한 시장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6·3지방선거에 첫 원팀 선언식을 갖고 압승을 다짐했다.국힘 진주시장·도·시의원 후보들은 6일 진주성 임진계사순의단에 참배 후 시청을 찾아 6·3지선 압승 원팀 선언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이날 선언식에는 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후보와 시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진주성 계사순의단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헌화를 진행한 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대한민국 심장, 보수의 심장인 진주를 다시 바로 세우겠다 며 6.3 지선에서의 압승 각오를 다졌다.또 시청 브리핑룸을 찾은 후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흩어졌던 힘을 하나로 모아 국힘 원팀으로 다시 섰다 라며 이제는 압도적 승리를 향한 결집만이 남았다 고 밝혔다.또한 현재 대한민국은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장악하려는 흐름 속에서 견제와 균형이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다 며 오만과 독선으로 기울어진 정치 흐름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진주의 미래 또한 결코 안전하지 않다 고 강조했다.후보자들은 공동 약속으로 ▲시민 중심의 현장 정치 ▲진주의 자존심 수호 ▲경제·민생 회복 ▲겸손한 자세와 성과 중심 행정을 제시하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들은 진주의 힘은 시민이며 그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선택은 국민의힘 이라며 진주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균형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 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