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09:34:16

日, 다카이치 방미 앞두고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에 ‘신중론’

원문 보기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에 일본 각 당 대표와 여당 고위 관계자도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15일 일본 NHK방송과 AFP통신에 따르면 고바야시 다카유키 자민당 정책조정위원장은 이날 NHK가 주최한 정치 토론 프로그램에서 “현시점에서 정부는 ‘존립 위기 사태’나 ‘중요 영향 사태’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지 않았다”면서 “현행 일본 법제 아래에서 자위대 함정을 중동에 보내는 것은 문턱이 매우 높다고 본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