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9T06:00:00

복잡한 토스 IPO 셈법… 이승건도 쿠팡 김범석처럼 차등의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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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공개(IPO)가 본격화되면서 상장 전략이 ‘미국 직행’에서 ‘절충형 구조’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앞서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중단하고 미국 증시 단독 상장을 추진하는 듯했지만 최근 다시 국내 상장 준비 움직임까지 포착되면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이달 초 금융감독원에 ‘지정감사인 제도’ 관련 절차를 문의했다. 지정감사인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을 통해 외부 감사를 받는 제도로, 국내 상장을 위한 사전 단계로 여겨진다.시장에서는 2024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