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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06:06:24
가족도 믿지 못한 죽음, 불과 19일 전 홍명보호와 맞붙었던 남아공 국대 사건 근황 장례도 못 치르고 있는데...
원문 보기가족들도 아직 쉽사리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로 충격이 크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등과 격돌하며 사상 첫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제이든 아담스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뒤 측근들의 소식이 공개됐다. 글로벌 매체 AP통신 은 14일(한국시간) 경찰은 이번 주말 케이프타운의 한 주택에서 남아공 월드컵 국가대표 아담스의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그의 사망 경위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고 보도했다. 향년 25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한 아담스는 남아공 축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해 토너먼트 무대를 밟는 위업을 달성한 지 불과 2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전 세계 축구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겼다. 사법 당국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공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