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17T20:00:03

[사설] 용산공원 아파트, 논란 확산 막을 국민 공감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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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거론하자 찬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용산공원 내 어린이정원을 주택 공급에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한 데 이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술 더 떠 “용산공원 전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야당이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