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08T12:09:00

아워홈 용인공장 1년 만에 또 작업 중 사고…50대 노동자 심정지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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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아워홈 식품 가공업체 아워홈 용인공장에서 약 1년 만에 또다시 노동자 끼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아워홈 용인2공장 어묵꼬치 포장 작업장에서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50대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요청으로 출동한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CCTV 영상 확보 및 목격자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작업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측이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다 했는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는 앞서 1년여 전에도 비슷한 사고로 노동자가 숨졌습니다. 지난해 4월 4일 오전 30대 근로자 B 씨가 이 공장 냉각 기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닷새 만에 사망한 겁니다. 당시 아워홈은 "유가족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현장의 동료 직원들에게도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공식 사과문을 낸 바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는 의식은 없으나, 심장 박동은 있는 상태"라며 "같은 공장에서 사고가 있었던 만큼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철저히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아워홈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