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19T10:42:00

트럼프 입맛 따라 축소된 한·미 훈련…“동맹 필요 없다는 뜻이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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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6년 6월 13일 중동 종전 협상 서명을 앞두고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한·미 군 당국이 19일 진행 중인 연합 군사연습 ‘을지자유의 방패’(UFS)의 규모를 축소하고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미가 6개월~1년 전 협의를 거쳐 실시하는 연합 연습을 미국이 사전 통보 없이 훈련 도중 축소하는 것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