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29T22:51:18

"트럼프, 마지노선 충족해야 합의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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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백악관 상황실에서 보좌진과 회의를 열었지만, 이란 휴전을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합의를 추진할지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란도 합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회의에 앞서 트럼프는 최종 결정 을 내리려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한 고위 당국자는 국가안보 보좌진과의 약 2시간짜리 회의가 결론 없이 끝났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트럼프가 자신의 마지노선을 충족 하고 이란의 핵 야욕을 억제하는 합의에만 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는 29일 합의 조건으로 이란의 농축 우라늄 비축량 제거를 요구하는 주장을 다시 꺼내 들었다. 그는 이란과 IAEA와 협력해 미국이 해당 물질을 발굴해 파괴할 것 이라고 게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