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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0T21:00:00
새단장하니 외국인 고객 우르르...신세계백화점 본점, K컬쳐 랜드마크로
원문 보기1분기 외국인 결제액 98%↑…리뉴얼 효과 입증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대규모 리뉴얼을 마친 이후 외국인 고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컬쳐의 글로벌 랜드마크로 자리잡으면서 광화문, 명동 상권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신세계백화점이 하나카드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본점의 외국인 카드 이용액은 전년대비 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광화문과 명동 상권에서 하나카드를 이용한 외국인 카드 이용액이 17% 상승한 것을 고려하면 일대 상권보다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한 셈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자체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2019년 1분기 대비 올해 1분기는 전체 매출 중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3배 가까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