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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0T07:49:15
명문대 연합동아리서 마약 투약.. 깐부 회장 실형 확정
원문 보기수도권 주요 대학생들이 가입한 연합동아리 깐부 에서 집단으로 마약을 구매·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동아리 회장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염모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염씨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13개 대학 학생이 포함된 수백명 규모 대학 연합동아리 깐부 를 설립해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22년 12월부터 약 1년간 마약을 집단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