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8T02:00:00

트럼프 새겨진 한정판 여권 발급 시작…美 신청자 희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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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담긴 한정판 여권이 발급되면서 현지 신청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국무부 워싱턴 여권국은 이날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이 인쇄된 이른바 '애국자 여권(patriot passport)'을 선착순 무료 발급하기 시작했다. 백악관이 기획한 이 여권은 약 4만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한정 수량으로 발급된다. 여권 내지에는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