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04:34:35

월 최대 111만원 요양병원 간병비에 휘청...내년부터 건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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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부담률 30% 내년 상반기 중증환자부터 단계적 확대… 의료적 필요도 낮은 선택적 입원군 환자는 본인부담 상향 정부가 국정과제인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급여화를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본인부담률을 100%에서 30% 내외로 낮추고 중증도가 높은 사람부터 단계적으로 우선 지원한다. 급여 대상 환자는 약 8만5000명으로 추산된다. 다만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선택적 입원군 환자에는 본인부담률을 상향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소재 로얄호텔서울에서 요양병원 의료혁신 및 간병서비스 제도화 추진방향 대국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요양병원의 의료·요양 국내외 실태조사 분석 내용과 정부의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장석용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융합보건의료대학원 교수가 지난 5월 11~22일 국내 227개 요양병원, 7167명의 간병인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