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5:14:34

숙소 코앞에 있던 장미란씨…표창원 조기 발견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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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숙소 인근에서 발견된 가운데 범죄심리 전문가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당시 제대로 수색이 이뤄졌다면 조기에 발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고 지적했다. 표 소장은 2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에 출연해 장씨 실종 당시 상황에 대해 실종된 시간과 신고자 진술, 외출 당시 복장과 소지품, CCTV(폐쇄회로TV)에 찍힌 모습 등을 종합하면 우선 도보로 짧은 거리를 이동했을 것으로 봤어야 한다 고 했다. 이어 그 이후 범죄나 사고를 당했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가능성도 염두에 뒀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