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5:50:01

10조원대 전분당 담합 개인 피고인들 퇴직 이후 담합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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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원대 규모의 전분당 가격 담합 사건 재판에서 일부 개인 피고인들이 퇴직한 이후에는 담합 공모를 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판사 이호선)은 25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사조CPK·CJ제일제당 등 3개 법인과 각 회사 대표이사·전분당협회장 등에 대한 첫 공판준비 절차를 진행했다. 사조CPK 측은 검찰 공소사실에는 각 피고인의 퇴사 이후 부분도 포함돼 있다 며 해당 기간 담합한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효율적인 재판 진행을 위해 본격적인 공판에 들어가기 전에 검찰이 어떤 법적 논리와 이유로 퇴직 이후까지 공모관계가 유지된다고 보는지 정리할 필요가 있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