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8T02:13:09

[6·3대전] 정용래, '500억 규모 지역투자 펀드' 조성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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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용래 6·3지방선거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는 18일 1호 공약으로 지역투자 펀드 조성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창업생태계 완성과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위한 500억원 규모의 지역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기금과 민간, 모태 등을 연계해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기술 실증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구상이다. 운용 기간은 8년이다. 운용사 공모와 단계별 출자, 회수 및 재투자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투자 펀드와 함께 청년 인재의 유입·정착을 촉진하고, 직주락(職住樂: 주택·일·여가)이 결합된 지역 기반의 창업타운 조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청년특화주택을 조성하고 공공시설 및 빈 점포를 도심 속 창업교육과 청년 문화공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밖에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글로벌 포용도시 조성, 스마트한 배움과 여가, 스마트경로당 3.0 등 창업분야 5대 정책도 병행하기로 했다. 정용래 후보는 대전발전과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유성구가 성장하고 마중물 역할을 해야한다 고 강조하면서 선진국의 혁신창업 도시의 시스템을 유성에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