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22:51:11

신작은 멀고 비용은 는다… 시프트업 성장 전략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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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이상 줄었다. 자사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의 매출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신작 공백은 길어지고 있다. 주력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이하 니케) 외에 실적을 받쳐줄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개발 인력과 자회사 편입에 따른 고정비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 시프트업의 중장기 성장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시프트업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억원, 영업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4%,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