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19:02:00

실적 보다 기대 희비 갈린 빅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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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머스크 독점 사용 한마디에 주가 급등 구글·샌디스크, 호실적 불구 미래 전망 우려에 하락 반도체종목의 주가는 실적 만으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다시 드러났다. 시장의 기대 를 얼마나 충족하는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최고경영자·사진)는 X 게시글을 통해 스페이스X는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만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 이라며 그 이유는 엔비디아가 최고이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에 대한 머스크의 극찬은 지난 4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부터 이어졌다. 엔비디아의 베라루빈 NVL72 랙스케일 시스템의 디자인이 현재 그 어떤 제품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랙스케일은 GPU, CPU(중앙처리장치), 네트워크 스위치, 메모리, 전력공급장치, 액체냉각시스템 등을 하나의 랙에서 통합제공하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