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5:15:21
흑해 막히고 북반구는 폭염… 호주 밀이 ‘구원투수’로
원문 보기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반구 폭염으로 세계 밀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가 예상 밖의 풍작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미국·캐나다·유럽의 작황까지 나빠지면서 호주산 밀이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북반구 폭염으로 세계 밀 공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호주가 예상 밖의 풍작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흑해를 통한 곡물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미국·캐나다·유럽의 작황까지 나빠지면서 호주산 밀이 부족분을 메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