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7T00:01:02

“사람 모낭이 자랐다”…오르엔트바이오 OND-1, 미녹시딜보다 탈모 치료 효과 10배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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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등에 털이 났다는 사진만으로 발모 신약을 말해서는 안 됩니다. 기존 치료제보다 얼마나 낮은 농도로, 얼마나 빠르고 강하게 모발 성장을 끌어내느냐가 핵심입니다. 김상년 오리엔트바이오 연구소장(부사장 이학박사)은 지난달 14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발모 신약 후보물질 OND-1의 경쟁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동물의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