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2T06:30:42

아폴로가 57년 전 갔던 달인데, 아르테미스가 다시 가는 게 더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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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4명이 탑승한 우주선 오리온 캡슐을 탑재한 나사(NASAㆍ미 항공우주국)의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이 1일 오후 6시35분(미 동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이 유인 우주선은 달의 중력을 이용해 달 뒤쪽을 지나(중력 플라이바이ㆍflyby) 지구로 돌아오는 열흘 간의 아르테미스 Ⅱ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나사는 아르테미스 Ⅱ 미션에 앞서, 2022년 11월에 인체 모형(마네킹)을 실은 무인 우주선을 달 궤도로 보내 우주 방사선과 가속(加速)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25일간 측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