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19:02:00

법보다 먼저 뛴다… 모듈러 선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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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시흥 공공주택에 적용… LG전자는 홈쇼핑 판매 국회 입법 속도 기대… 정부, 공공 발주 3000가구로 확대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가 아직 국회 입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민간에서는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진다. 국내 최고층 스틸 모듈러 아파트가 연내 착공을 앞뒀고 모듈러 주택은 홈쇼핑 상품으로까지 등장했다.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되면서 관련 입법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도 공공주택 발주를 대폭 늘려 산업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올 연말 경기 시흥시 거모 공공주택지구 A1블록에서 스틸 모듈러 방식의 아파트 착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스틸 모듈러 건축물 가운데 가장 높은 14층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