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8T19:51:00
앤트로픽, 챗GPT 이어 미스트랄까지…글로벌 AI 각축장 된 한국
원문 보기과기정통부-앤트로픽 AI 안전·보안 MOU 높은 AI 이용률·고관여 이용자에 테스트베드 부상 글로벌 AI 기업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앤트로픽이 서울사무소를 열고 정부와 AI 안전·사이버보안 협력에 나선 데 이어,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도 한국 담당 인력 채용에 나서며 진출을 예고했다. 인구 5000만명 규모의 비교적 작은 시장이지만 높은 AI 이용률과 빠른 서비스 수용성 때문에 한국이 글로벌 AI 기업들의 전략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앤트로픽과 AI 안전성 확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국어 맥락에서 AI 모델 안전성과 오남용 위험을 평가한다.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대한 레드팀 평가도 협력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