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2T22:11:00

애국지사인 줄 알았는데…뜻밖의 제보 '반전'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의 글씨라며 작품을 전시했는데 어쩌면 동명이인 친일파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입니다.어찌된 일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 영상 시청 국립중앙박물관이 애국지사의 글씨라며 작품을 전시했는데 어쩌면 동명이인 친일파의 글씨일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문제가 된 유물은 지난달 개막한 특별전에서 선보인 '일반시국은' 유묵입니다. 유묵은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말하는데요. 박물관은 충북 보은 출신의 박원근 지사의 글로 소개를 했고, 이를 뒤늦게 알게 된 가족이 전시실에서 이렇게 무릎을 꿇고 흐느껴 우는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박원근이라는 이름이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규탄받은 박중양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물관은 해당 유물을 철수한 뒤 현재 전문가들을 통해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전시품의 검증 절차가 미흡했음을 반성한다며 사과했습니다. (화면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