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01:26:03

韓·호주, 가평전투 75주년 맞아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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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은 호주 군 당국과 함께 6·25전쟁 가평전투에서 실종된 호주군 윌리엄 K. 머피 상병 유해 발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1951년 4월 벌어진 가평전투에서 영연방 4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2000여명 장병은 5배가 넘는 중공군의 공세를 격퇴했다. 머피 상병은 당시 전투에서 실종된 이후 아직까지 유해가 수습되지 않은 유일한 호주군 참전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