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3T01:39:00

前 삼성 오러클린, 대만 중신 브라더스 입단 임박→지난 11월부터 호주·WBC·KBO 까지... 혹사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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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호주 출신 좌완 투수 잭 오러클린(26)이 대만프로야구(CPBL) 중신 브라더스 입단을 앞두고 있다. 다만 지난 겨울부터 쉼 없이 이어진 강행군으로 인한 체력적 부담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대만 매체 자유신보(LTN) 등 현지 언론은 22일 중신 브라더스가 오러클린의 영입을 추진 중이며, 그가 이미 대만에 입국해 팀에 합류했다 고 일제히 전했다. 중신 구단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오러클린이 대만에 입국해 구단과 함께 훈련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그를 마주한 히라노 게이이치(47) 중신 감독 역시 오러클린의 영상을 확인했다. 정식 계약 전이라 구체적 언급은 어렵다 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