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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06:04:28
열차서 생명 구한 간호사 시타한 날, NC도 9회 끝내기로 살아났다… 인제대와 2년 연속 동행
원문 보기열차 안에서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한 간호사가 시타자로 나선 특별한 날, NC 다이노스도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지난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인제대학교 스폰서데이 로 진행했다. 지난해 처음 인연을 맺은 지역 대학 인제대와 2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가며 야구를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뜻깊은 시타자도 등장했다. 인제대 출신 김나현 간호사가 배트를 잡았다. 김 간호사는 열차 안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구조해 생명을 구한 주인공이다. 시구는 역시 인제대 출신인 이규래 NC 장내 아나운서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