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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9T13:29:00
이럴수가 김도영을 안 걸러?→9회 스리런포 쾅!→이의리 공 3개로 끝냈다, KIA 파죽의 4연승 질주 [대전 현장리뷰]
원문 보기주전급이 대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를 앞세운 한화 이글스를 제압, 위닝시리즈 예약과 동시에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4연승을 질주하며 58승 48패 2무를 마크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4위를 유지했다. 반면 한화는 5연패에 빠진 채 48승 55패 3무를 기록했다. 한화는 단독 6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 KIA 선발 시라카와는 올 시즌 최다인 6⅓이닝을 소화했다.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으나, 불펜진이 동점을 허용하며 시즌 4번째 승리를 다음으로 미뤘다. 시라카와의 뒤를 이어 김범수(⅓이닝), 전상현(0이닝 1실점), 성영탁(1⅓이닝), 조상우 (0이닝), 이의리(1이닝)이 차례로 투구했다. 총 7안타를 쳐낸 KIA 타선에서는 박재현과 김도영이 나란히 멀티히트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