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9T15:48:00

서울대병원 이메일 오발송… 환자 1만6000명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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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서 직원 실수로 산부인과 환자 1만6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자료에는 진료 기록과 신체 정보를 비롯해 이름과 직업, 소득 등 민감한 정보가 다수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