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30T06:57:28

통상본부장, 일주일 만에 다시 訪美…"대미 주요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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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대미 통상 현안 대응을 위해 약 일주일 만에 다시 미국을 찾는다.산업부는 30일 여 본부장의 방미 일정을 공개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여 본부장의 방미는 지난 21∼24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D.C. 방문 이후 약 일주일 만에 이뤄진 것이다.당시 여 본부장은 미국 행정부·의회·업계 주요 인사들과 경제·통상 관계 및 301조 관세 등 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특히 우리 정부의 디지털 법·정책이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점을 미국 측에 설명했다.앞서 미국 측에서는 쿠팡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제재가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다각적 아웃리치를 통한 대미통상환경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전미주지사협의회 계기를 활용해 주지사들을 면담하고 대미 주요 현안을 논의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