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2:00

유해란, 메이저 3연속 우승 도전

원문 보기

LPGA(미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유해란(25)이 메이저 대회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유해란은 30일 잉글랜드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AIG 여자오픈(총상금 1000만달러)에 출전한다. AIG 여자오픈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올해 50회를 맞는다. 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는 세계 랭킹 1위인 미국 넬리 코르다(4월 셰브론 챔피언십·6월 US여자오픈)와 세계 3위 유해란(6월 KPMG 여자PGA 챔피언십·7월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2승씩 나눠 가졌다.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와 2013년 박인비에 이어 세 번째로 메이저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이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