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13T01:28:05

사학연금 36조로 키운 송하중 “약속 지켰지만 아직 할 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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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취임 일성으로 사학연금의 다음 50년 기틀 마련 과 임기 내 두 자릿수 수익률 달성 을 내걸었을 때만 해도 시장의 시선은 반신반의했다. 하지만 송하중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이사장은 기금 증식을 통한 재정 안정화라는 최우선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하며 그 약속을 증명해 냈다. 그의 다짐은 또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