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5T09:00:00

‘검은 반도체’ 김, 왜 바다 아닌 뭍에서 키우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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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자란 김’을 먹을 날이 머지 않았다. 주요 식품기업들이 김 원초를 바다가 아닌 지상에서 재배하는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서다. ‘K-푸드’ 인기로 김 수출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해수 온도가 높아지면서 김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인데, 다만 가격 경쟁력 확보는 아직까지 과제다.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블로썸파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