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7T05:06:43

AI에 현금 쏟아붓는 구글, 또 36조원 빚낸다… 164조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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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로 사상 처음 분기 기준 잉여현금흐름 적자를 기록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또다시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천문학적인 AI 인프라 투자 비용이 빅테크를 압박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채권시장에서는 발행 예정액의 5배에 가까운 자금이 몰렸다. 투자자들이 알파벳의 막대한 AI 투자가 결국 수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