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5-03T22:20:00

지방선거 한 달 앞으로…'최대 승부처' 영남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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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양당 지도부는 격전지가 된 영남을 찾았습니다. 국민의힘은 텃밭에서 막판 보수 결집에 힘을 쏟고 있고, 민주당 지도부는 이것을 막기 위해 2박 3일 동안 영남을 돌면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김관진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양당 지도부는 격전지가 된 영남을 찾았습니다. 국민의힘은 텃밭에서 막판 보수 결집에 힘을 쏟고 있고, 민주당 지도부는 이것을 막기 위해 2박 3일 동안 영남을 돌면서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관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하정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과 함께 어제 오전 부산 구포시장을 찾은 정청래 대표. 해양수도 부산의 기치 아래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며 하 후보는 금의환향한 부산의 아들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청래/민주당 대표 : (하!) 하정우는 (정!) 정이 많은 (우!) 우리의 자랑스러운 아들입니다.] 악수 후 손을 털어 논란이 됐던 하 후보는 상인들의 손을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숙였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어 경남 창원에서 열린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았습니다. [김경수/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시작한 지역 균형 발전입니다. 저에게는 다른 그 무엇보다도 간절하게, 간절하게 이루고 싶은 꿈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 부산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부산·울산·경남 공천자 대회에도 참석하는 등 영남 일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어제 오후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지도부를 포함한 현역의원 40여 명이 집결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구시장 공천 파문에 사과하면서 보수 결집을 호소했고,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대구 시민들께 마음의 상처를 드리고, 당 대표로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뭐라 하더라도 모두 당 대표의 책임입니다.] 추 후보는 "싸우는 소리가 뉴스에 안 나오게 해달라"는 당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추경호/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 보수의 심장 지켜내겠습니다.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내겠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영상 축사에서 "대구는 정치시장이 아니라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추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대구 달성 보선 후보는 어제 행사에 참석했지만, 주호영 의원은 불참했습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 영상편집 : 김호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