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10T21:43:00

'펑펑' 소리에 화들짝…표지판 들이받은 전기차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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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인천 영종구의 한 도로에서 표지판을 들이받은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김보미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인천 영종구의 한 도로에서 표지판을 들이받은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인근에서는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운전자 1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김보미 기자입니다. 기자 어두운 밤, 기울어진 도로 표지판 옆에 흰색 차량이 서 있고, 소방대원들이 이 차량을 향해 연신 물을 뿌립니다. 어젯밤(10일) 10시쯤, 인천 영종구의 한 아파트단지 인근 도로에서 전기차 한 대가 도로 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에서는 불이 났습니다. [목격자 : 펑펑 소리가 나길래 집 밖으로 나가봤는데 아파트 앞에서 전기차가 폭발해서 연기가 나고 있더라고요. 불이 배터리 하부에서 조금씩….] 불은 약 1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앞부분과 도로 표지판 일부가 탔고, 이 차량을 몰던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나 약물 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심하게 파손된 흰색 차량 주변에서 구급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어제저녁 7시쯤 경기 성남시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서울요금소 인근에서 버스를 포함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 2차로를 주행하던 한 차량이 급하게 3차로로 진로 변경하면서, 다른 차량이 이를 피하다 연쇄 추돌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 다른 승용차량이 그걸 또 피하려다가 4차로 진행 중이던 차량이랑 충돌….] 이 사고로 버스를 들이받은 승용차 운전자 4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개 차로가 40여 분간 통제되며 한때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영상편집 : 박지인)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