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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3:12:36
[인터뷰] 선수로 현대모비스 왕조 만들었던 양동근-함지훈, 이젠 감독·코치로... 그 시기 다시 맞고 싶다
원문 보기선수로 울산 현대모비스의 왕조 를 함께 만들었던 양동근 감독과 함지훈 코치가 이제 지도자로 또 다른 전성기를 꿈꾼다. 필리핀 전지훈련에서 팀을 이끌고 있는 양동근 감독은 11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함지훈 코치에 대해 선수 시절과 똑같다. 저도 그렇고, 아마 (함)지훈이도 저를 볼 때 선수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현역 시절 KBL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던 양 감독은 은퇴 후 현대모비스 코치와 수석코치를 거치며 지도자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부터 사령탑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다. 최근에는 든든한 지원자까지 생겼다. 오랫동안 함께 코트를 누볐던 함지훈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지난 6월 곧바로 코치로 부임해 양 감독을 보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