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03:00:00
‘회색도시’ 오명 썼던 문래동, 이젠 없다…성수동 뛰어넘을 서남권 개발 계획 보니
원문 보기[핫플을 만드는 도시계획③] "낙후된 곳 가장 뜬다" 문래동으로 보는 ‘넥스트 성수’ 공식 [편집자 주]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는 성수동. 대한민국 넘버원 ‘핫플’은 민간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이 만든 결과물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20여 년에 걸친 서울시의 치밀한 공간 전략이 있었다는 점은 충분히 조명되지 않았다. 이번 기획은 성수동 성공을 이끈 오세훈 서울시 시장의 준공업지역 정책과 규제 완화, 도시계획을 깊이있게 들여다본다. 성수동이 성장 과정에서 겪은 문제점과 한계 역시 진단하고, 문래동을 거쳐 강북으로 이어지는 ‘제2·제3의 성수동’이 어떻게 변모할지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