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50:00

김정은, 일주일만에 또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핵무력 다각적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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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딸 김주애와 함께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화상으로 참관하고,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핵전쟁 억제력을 유지 및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전략적 과제”라고 말했다. 김정은의 최현호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 참관은 지난 4일에 이어 일주일 사이 두 번째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핵 무력’을 계속 강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이번 시험 발사에서 목표물 타격에 성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