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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01:27:47
스벅인데 4000원대? …한 달 만에 30만잔 팔린 이 음료
원문 보기스타벅스코리아(스타벅스)가 4000원대로 선보인 과일음료 핑크 피치 리프레셔 가 출시 한 달여 만에 판매량 30만잔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출시된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해 청량한 느낌을 주는 음료다. 가격은 4900원으로 현재 스타벅스가 판매 중인 과일 음료 중 저렴한 가격대다. 지난 27일 새로 출시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는 기존 핑크 피치 리프레셔에 코코넛 베이스를 더했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 다음으로 저렴한 5100원이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리프레셔 라인은 식후에 즐기기 좋은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리프레셔 음료 판매량의 54%가 오후 시간대(14~20시)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의 오전 시간대(7~12시) 판매 비중이 40%로 오후 시간대(32%)보다 높은 것과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