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00:46:36
국내보다 해외서 더 벌었다…엔씨, 글로벌 신작으로 판 키운다
원문 보기엔씨(NC)가 올해 2분기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뒀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 편입으로 북미·유럽 매출이 확대된 가운데, 하반기부터 아이온2 를 비롯한 대형 신작의 글로벌 출시를 이어가며 해외 성장세를 본업으로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25일 엔씨에 따르면 2분기 해외 매출은 4007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국내 매출을 처음 웃돌았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상승했다. 북미·유럽 지역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모바일 캐주얼 사업이 연결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북미·유럽 매출 비중은 전 분기 15%에서 27%로 확대됐다. 새롭게 편입된 리워드 플랫폼 저스트플레이 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수준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