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06:38:17

한 그릇 1만8000원 무서워 …외식 삼계탕 밀어내는 초복 대용식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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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식 삼계탕 한 그릇 1만8154원…5년 전 대비 가격 27.2% 뛰어 부담 가중 식품가, 셰프 협업식·할인 기획전 전개…치킨가도 신메뉴 앞세워 보양족 공략 15일 초복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적인 외식 삼계탕 대신 대용 보양식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외식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집에서 저렴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치킨과 간편식 수요가 높아진 것이다. 식품업계에 초복 반짝 특수 기대감이 커진다. 13일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외식 삼계탕 가격은 매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 에 따르면 서울지역 외식 삼계탕의 평균 가격은 지난 5월 기준 1만8154원으로 5년 전인 2021년에 비해 27.2% 올랐다. 연도별 가격 추이를 살펴보면 △2022년 1만5061원 △2023년 1만6548원 △2024년 1만7035원 △2025년 1만7724원 등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