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21:24:24
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휴전 위반 대가 치러야”
원문 보기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이란에 잇달아 피격당한 것이 휴전(休戰) 협정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도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 허용을 위해 지난달 21일 발급한 60일짜리 임시 일반 면허를 취소한다고 밝혔는데, 이란의 반발로 상황이 악화할 경우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양측의 후속 협상 토대가 더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