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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01:27:13
대우건설, 수십조 모잠비크 LNG 원청 뚫었다…연 1860만톤 규모
원문 보기대우건설이 연간 1860만톤 규모의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로 참여한다. 2020년 나이지리아 LNG Train 7에 이어 고난도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자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로 선정돼 낙찰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로부마 LNG는 LNG 생산설비와 가스복합화력발전소 등을 건설하는 대형 에너지 개발사업으로 전체 사업비는 수십조원 규모로 추정된다. 엑손모빌이 사업을 주도하고 ENI, CNPC, 한국가스공사 등이 참여하며 로부마 벤처가 사업을 시행한다. 연간 LNG 생산능력은 1860만톤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3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