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부정선거 억지 주장 멈춰야"…"특검법 통과시켜야"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하정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부정 선거론 같은 억지 주장은 멈추라고 촉구했는데, 국민의힘은 재선거와 특검법 수용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투표용지 부족사태 국정조사 요구서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오늘(11일) 민주당은 이번 국정조사는 정치적 유불리의 문제가 아니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국가적 중대 사안을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병도/민주당 원내대표 : 근거 없는 부정 선거론이나 사전 투표 폐지 같은 억지 주장을 멈추고 근본적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발의한 특검법과 재선거 주장 등에 대해서도 국민의 진정성을 왜곡하고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천준호/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혹 윤석열의 내란을 정당화하기 위해 부정선거로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듭 쟁점화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가 폐기된 걸 두고 "진상을 밝힐 핵심 증거가 인멸됐다"며 재선거와 특검법 처리를 거듭 주장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국정조사를 지켜보고 특검을 하자고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증거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현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단 주장을 두고 공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우재준/국민의힘 최고위원 :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광한/국민의힘 최고위원 : 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우재준/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니, 철 없는 소리라뇨!] 당내 초재선모임인 대안과미래가 6.3 지방선거 참패의 책임은 오롯이 장동혁 지도부에 있다며, 장 대표의 거취를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자고 요구해 진통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영상취재 : 오영춘·이승환·김용우, 영상편집 : 유미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