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4T06:47:24

[6·3거창]구인모 무소속 출마…"땀·열정·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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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 무소속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자는 14일 거창읍 희성타운 1층 후보자 사무실에서 지지자, 내빈,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구 후보는 8년 전 민선7기 국민의힘 거창군수 후보로 당선 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받아주고, 키워주고, 성장시켜 준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며 군민과 당원들의 현명한 선택과 성원을 굳게 믿기 때문에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담대한 확신으로 출발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이어 상식과 원칙대로라면 경선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후보는 경선 포기로 간주하고 배제하고 유일한 등록 후보인 저를 단수공천 하는 게 순리 라며 시험장에 들어오지 않은 후보를 구제하기 위해 경선 발표 연기에, 취소에, 무공천으로 결정한 배경이 무엇인지 군민과 당원은 묻고 의혹을 제기한다 고 지적했다.구 호보는 정정당당하고 깨끗한 정책선거로 찾아뵙고, 흩어진 민심을 아우르고 단합된 당심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 며 통합과 화합으로 군민행복시대 완성과 미래거창의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며 땀과 열정, 일로서 보답하겠다 고 지지를 호소했다.앞서 지난 13일 국민의힘 공관위는 가처분신청 인용 이후 공천 심사가 중앙당으로 이관 됐지만 후보자 간 갈등과 관련 고소·고발 수사가 이어지자 거창군수 후보 무공천 방침을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