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24T05:36:00

한은, 금융불안지수 상승 경고…가계 빚투·기업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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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레버리지 투자 확대로 국내 금융시스템의 단기 안정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상승했다. 중소기업의 이자 상환 능력이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에 머무는 등 기업 간 양극화도 지속되는 추세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금융불안지수(FSI)는 17.2를 기록해 작년 12월(16.3)보다 상승하며 주의 단계(12 이상)를 지속했다. 중장기적 금융시스템 취약성을 보여주는 금융취약성지수(FVI) 역시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