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9T18:00:00

‘Entrée’ 프랑스에서는 전채요리, 북미에선 메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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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레스토랑에서 메뉴판을 펼쳤을 때, 가장 헷갈리게 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Entrée(앙트레)’입니다. 영어로 ‘입구’를 뜻하는 ‘entry’와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아, 식사를 시작할 때 먹는 전채 요리 애피타이저(appetizer)를 말하는 거구나” 하고 오해하기 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