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1T01:40:13

보험업권, 가계대출 추가 한도 기대… 증가폭은 적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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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이 금융권 가운데 마지막으로 추가 가계 대출 여력을 배정받을 예정이다. 정부가 올해 가계 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두 배로 상향하면서 총 30조원가량의 대출 여력이 늘게됐다. 금융 당국은 다른 금융업권에 대한 배분을 마무리한 뒤 보험업권에 추가 한도를 배정할 방침이지만,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1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현재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권에 대한 신규 대출 관리 목표치를 아직 합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업권과의 구체적인 협의 일정도 아직 정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