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12:26:07

김영찬 집념 동점골→이진용 천금 역전골 안양, 제주에 2-1 설욕전 성공 ... 구단 역대 최초 코리아컵 8강 진출 [안양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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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이 제주SK와 나흘 만의 리턴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구단 최최로 코리아컵 8강에 오르는 기염도 토했다. 안양은 19일 오후 7시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 홈 경기에서 제주를 2-1로 꺾었다. 지난 15일 K리그1 23라운드 맞대결에서 제주에 패했던 안양은 나흘 만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했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대 최초로 코리아컵 8강에 올랐다. 양 팀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홈팀 안양은 4-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스리톱에 채현우, 블레이즈, 아일톤이 나서고 2선은 한가람, 김보경, 이진용이 구성했다. 포백은 김지훈, 김영찬, 김동진, 주현우가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김다솔이 꼈다....